방탄소년단 멤버 7명 전원 HYBE 주식 팔았다? HYBE가 명확하게
그동안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방시혁과 개별 주주계약을 통해 특수관계자로 간주됐다.
그러나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하이브(HYBE )의 재계약으로 이들 주주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하이브(HYBE) 주식을 매도한다는 소식은 데이터 분석, 검색, 전송 시스템(DART)을 통해 접속된 한국 주식시장에서 나왔다.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1/bts-dynamite-1-111723-470x470-1.webp)
14일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난 9월 전략적으로 하이브 라벨스 지분을 시장에서 매도했다.
진은 약 127억원(52,385주)을 매각했다. RM은 약 141억원(5만8천주)을 매각했다. 제이홉은 약 153억원(62,784주)을 매각했다. 슈가는 약 166억원(6만8385주)을 매각했다. 지민은 약 166억원(68,385주)을 매각했다. 뷔는 약 166억원(68,385주)을 매각했다. 정국은 약 166억원(68,385주)을 매각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11월 17일 “멤버들이 주식을 매각하지 않았으며, 방시혁 의장과 방탄소년단 멤버들 간의 주주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더 이상 특수관계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주식매출이나 변동성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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