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7명 전원 HYBE 주식 팔았다? HYBE가 명확하게

그러나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하이브(HYBE )의 재계약으로 이들 주주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하이브(HYBE) 주식을 매도한다는 소식은 데이터 분석, 검색, 전송 시스템(DART)을 통해 접속된 한국 주식시장에서 나왔다.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14일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난 9월 전략적으로 하이브 라벨스 지분을 시장에서 매도했다.

진은 약 127억원(52,385주)을 매각했다. RM은 약 141억원(5만8천주)을 매각했다. 제이홉은 약 153억원(62,784주)을 매각했다. 슈가는 약 166억원(6만8385주)을 매각했다. 지민은 약 166억원(68,385주)을 매각했다. 뷔는 약 166억원(68,385주)을 매각했다. 정국은 약 166억원(68,385주)을 매각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11월 17일 “멤버들이 주식을 매각하지 않았으며, 방시혁 의장과 방탄소년단 멤버들 간의 주주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더 이상 특수관계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주식매출이나 변동성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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