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새로운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하루 종일 행복이 가득” 제니즐거운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제니는 빨간 스타킹과 실버 미니스커트, 그린 니트를 입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크롭탑을 입은 그녀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제니는 강아지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매력적인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그녀의 아이코닉한 패션과 흠잡을 데 없는 크리스마스 룩을 칭찬하며 그녀의 흠잡을데 없는 몸매에 부러움을 표했다.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How You Like That’, ‘Lovesick Girls’ 등의 히트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10월 싱글 ‘You & Me’는 53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데뷔 7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YG와의 성공적인 재계약을 발표해 전 세계 팬들을 기쁘게 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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