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와 이별’ 류준열, 골프선수 톰킴 초청으로 미국 골프 대회 참석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 측은 4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류준열이 톰킴과의 친분으로 마스터스에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스터스는 참가 선수들이 가족이나 친구를 캐디로 초대해 대회를 치르는 행사다.”

앞서 한 매체는 류준열이 4월 11일(현지시간) 마스터스 대회 개막에 앞서 4월 10일 오전 열리는 파3 콘테스트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류준열이 절친한 골프선수 톰 김의 권유로 합류한다.

류준일

파3 콘테스트는 선수의 가족이나 친구가 캐디로 동행하는 마스터스의 오랜 전통 중 하나다. 류준열은 톰킴의 캐디백을 멜 예정이다. 파3 콘테스트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Augusta National Golf Club) 산하 파3 골프장에서 열린다.

한편 류준열은 배우 한소희와 공개 열애 2주 만에 최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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