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사진으로 김지원 성형수술 안한 자연미인 인증

어린시절 사진으로 김지원 성형수술 안한 자연미인 인증

김지원은 최근 ‘ 눈물의 여왕 ‘ 으로 안방극장에 인상적으로 컴백했다 . 드라마는 흥미로운 전개와 김지원, 김수현의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김지원의 눈부신 비주얼도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네티즌들은 성형 의혹을 일축하기 위해 김지원의 어린시절 사진을 재조명했다.

김지원
김지원

김지원은 어릴 때부터 높은 코, 큰 눈, 쌍꺼풀, 브이라인 턱으로 이미 예뻤다. 이러한 독특한 얼굴 특징은 지금까지 여배우의 얼굴에서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에 반해 국내 네티즌들은 김지원에게 데뷔 시절부터 ‘리틀 김태희’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게다가 김지원의 비주얼은 예쁘면서도 유연하다. 재벌소녀부터 소박한 생활을 하는 평범한 사람까지, 어떤 콘셉트와 캐릭터도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이유다.

김지원
김지원

김지원은 최근 한 화보에서 30대임에도 불구하고 4세대 K팝 아이돌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원
김지원

일부 네티즌들은 김지원의 미모를 칭찬하며 “김지원은 저런 비주얼이면 어떤 분위기도 소화할 수 있다. 진짜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요. 볼 때마다 설레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갖고 있다”, “김지원은 정말 자연미인이다. 어렸을 때부터 정말 예뻤어요!” , “너무 예뻐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게 당연하다”, “비주얼이 완벽하다. 성형을 해도 이런 얼굴은 나올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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