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손예진과 현빈이 쌍둥이를 낳는 번갈아 엔딩?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과 현빈이 쌍둥이를 낳는 번갈아 엔딩?

팬들이 감지한 다양한 세부 사항에 따르면 손예진과 현빈의 ‘사랑의 불시착’은 다르게 끝날 예정이었다.

2019년 말에 방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 사랑의 불시착 “은 여전히 ​​K-드라마 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품입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비주얼, 연기력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연예인 커플인 현빈손예진 의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도 선보였다 .

당신에게 불시착
당신에게 불시착

‘사랑의 불시착’이 안타까운 한 가지가 있다면 결말일 것이다. 주인공 세리(손예진)와 정혁(현빈)이 제대로 된 인연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의 불시착’의 ‘얼터너티브 엔딩’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손예진 본인도 원래 종영이 다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제 다양한 ‘증거’가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은 ‘오리지널 해피엔딩’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게 됐다.

특히 세리와 정혁의 결혼식 장면 촬영장 비하인드 컷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발견됐다.

당신에게 불시착
당신에게 불시착
당신에게 불시착

이와 함께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 비하인드 영상에는 아기를 안고 있는 세리와 정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tvN ‘사랑의 불시착’ 제작사 측도 행복한 4인 가족의 모습을 여러 장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이미지에는 세리와 정혁, 두 아이를 상징하듯 큰 배추 인형 2개와 작은 배추 인형 2개가 등장했다.

이에 ‘원작 해피엔딩’에서는 세리와 정혁이 쌍둥이까지 낳아 행복해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당신에게 불시착
‘사랑의 불시착’에서 정혁은 세리에게 쌍둥이를 낳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리와 정혁이 스위스에서 찍은 사진은 엔딩을 배경으로 임신부들이 자주 입는 헐렁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어 추측을 더한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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