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매니저의 민니 향한 부적절한 행동에 팬들 분노

(여자)아이들 매니저의 민니 향한 부적절한 행동에 팬들 분노

팬들은 최근 (여자)아이들 의 남성 매니저가 멤버 민니를 향한 부적절한 태도와 행동을 보인 여러 정황을 지적하며 큐브의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5명의 멤버가 보유한 신용카드 5장 중 랜덤으로 한 장을 선택해 전원에게 커피를 사줄 사람을 정했을 때. 결국 미니의 카드가 선택됐다. 이어 민니는 근처에 서 있는 팬들에게 가서 이야기를 했지만 매니저는 “카드가 얼굴만큼 예뻐서 이럴 줄 알았다”며 말렸다.

지들 미니
지들 미니

멤버들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 남자 매니저는 또 다시 민니의 말을 잘랐다. 그는 민니에게 “내가 벌써 너 줄려고 예쁜 인스타그램 사진 찍어두지 않았냐”고 말했다. , 팬들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는 여자 아이돌, 팬들은 민니의 말만 듣고 있음에도 팬들이 민니의 사진을 찍거나 소통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특히 남자 매니저는 민니에게 이런 ‘강박적인’ 행동을 했을 뿐이었다. 그는 다른 (여자)아이들 멤버들과 같은 짓을 하지 않았다.

지들 미니

또한 최근 진행된 팬사인회에서도 남자 매니저가 민니 뒤에서 계속 돌아다니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되기도 했다. 멤버들의 사진을 찍는 팬들 앞에서도 그는 늘 민니의 의자에 손을 얹었다. 이후 민니가 입을 옷을 고르기 위해 자리에 앉자 매니저도 민니 옆에 앉았다.

팬들은 미니를 향한 매니저들의 통제적 행동이 의심스럽다고 판단해 (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신고하고 매니저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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