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심사 통과 못한 곡 많아” 후회

2월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1월 29일 두 번째 정규앨범 ‘2’를 발매했다. 소연은 정규 앨범으로 컴백하는 이유를 묻자 “정규 앨범과 미니 앨범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곡수라고 생각한다. 미니 앨범에 담지 못한 곡들이 많아서 꼭 정규 앨범을 내고 싶었어요.”

새 앨범 타이틀곡 ‘와이프(Wife)’는 가사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KBS로부터 실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소연은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곡이 많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소연은 “‘아내’가 여기서(MBC) 심사를 통과했다”며 기뻐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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