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상반신 타투로 시선 강탈, 독보적인 아우라 뽐내  

한소희, 상반신 타투로 시선 강탈, 독보적인 아우라 뽐내  

한소희가 시선을 사로잡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8월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유분방하고 풋풋한 분위기를 풍기는 여배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을 높이 든 모습, 오리옷을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 화장솜 두 장으로 화장을 한 번에 지우는 모습 등이 눈길을 끈다.

한소희

특히 문신으로 뒤덮인 한소희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마이 네임’ 여배우는 팔, 목, 가슴에 꽃과 해골 이미지로 몸을 뒤덮고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촬영을 위한 임시 문신으로 추정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소희 문신 너무 좋다”, “문신 지우지 말아주세요”, “문신이 잘 어울리는 유일한 여자 연예인” 등 놀라워하고 있다.

한소희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한 배우 혜진이 과거 손목과 팔뚝에 문신이 있었지만 연기 데뷔 전 지웠다고 밝혔다.

지난달 한소희도 나비 모양의 컬러 타투를 하고 등장했다. 하지만 이는 팬이 준 임시 타투 스티커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소희

한소희는 2023년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생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경성(서울의 옛 이름)의 가장 어두운 시대인 1945년 봄을 배경으로 한 역사 호러 스릴러다. 두 사람은 탐욕에서 태어난 수수께끼의 생명체와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한다. 박서준, 수현, 김해숙, 조한철, 위하준 등 쟁쟁한 배우들이 뭉쳤다.

출처: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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