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한소희의 ‘명예 훔치기’ 주장에 대해 김지원을 옹호했다.

배우 김지원은 최근 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성공으로 인기가 급상승했다.

그러나 유명 주류 브랜드 한소희에 이어 차기 모델로 김지원이 발탁되면서 김지원이 한소희의 명성을 훔치고 최근 논란을 이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러한 비난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황하며 김지원을 옹호하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된 주제가 한국 포럼 판네이트(Pann Nate)에 게재됐고, 하루 만에 조회수 5만회를 돌파했다.

아래는 네티즌들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 김지원은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결점도 없고, 논란의 여지도 없으니 비난할 게 없다. 그 결과, 싫어하는 사람들이 물건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진지하게 그녀를 내버려둬야 해
  • 김지원은 결코 과대평가된 인물이 아니며, 한소희의 명성을 빼앗을 필요도 없다. 그녀는 항상 정말 인기가 많았어요
  • 김지원은 뛰어난 필모그래피에도 불구하고 과대평가됐다고 하는데… 조연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올라온 그녀. 싫어하는 사람들은 재미있고 자신의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 너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오랫동안 톱배우로 활동해 온 그녀….

출처: Krb, Miss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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