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아내 손예진이 아들, 반려견과 함께 훈훈한 봄 나들이를 즐겼다.

에스온예진은 3월 7일 자신의 SNS에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자!”

손예진

사진 속 손예진은 공원으로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매트 위에 앉아 음식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손예진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캐주얼한 모습을 연출했다. 그 옆에는 반려견과 유모차가 있어 손예진이 남편 현빈, 아들과 함께 나들이를 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982년생인 손예진과 현빈은 영화 ‘협상’,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인연을 맺으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2년 3월 31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출산했다.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손흥민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인 현빈의 신작 ‘하얼빈’에 맞춰 박찬욱 감독의 제안을 받아 새 영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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