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릿, 첫 ‘올킬’ 기록 달성했지만 여전히 ‘이런 이유’로 혹평 

4월 10일 오전 2시(KST) 하이브(HYBE)의 최신 걸그룹 일릿(ILLIT) 의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이 신기록을 세웠다. 특히, ‘마그네틱’은 멜론, 벅스, 지니, 플로 등 국내 4대 음원차트 모두 1위에 오르며 걸그룹 최초 실시간 올킬을 공식 달성했다.

이 엄청난 성과를 통해 ILLIT는 차세대 ‘디지털 몬스터’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고, ‘Magnetic’은 더욱 성장하여 곧 Perfect All-Kill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게 다야
‘Magnetic’ – 일릿(ILLIT)의 데뷔곡이 첫 올킬을 달성했다.

또한 “Magnetic”은 Billboard Bubbling Under Hot 100 차트에서 102위에 올랐습니다. 앞서 이 그룹은 이번 주 핫 100에 99위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많은 미국 영국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앨범을 출시함에 따라 ILLIT은 여전히 ​​목록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그룹이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원 차트 톱 100에 근접 진입한 것은 데뷔곡 공개 이후 2주 만에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일라이트
“Magnetic”도 Bubbling Under Hot 100 차트에서 102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일릿은 ‘마그네틱’으로 두 번째 뮤직쇼 컵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그룹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앙코르 공연을 펼쳤다. 하지만 멤버 모카가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던 1차 ‘앙코르 논란’에 이어 2차 앙코르 무대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일릿이 눈에 띄는 보컬 약점을 드러내자 네티즌들은 또 다시 안타까움을 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giRAxulnt0E

가장 안정적인 멤버 민주가 앙코르 무대를 맡았다고 한다. 한편, 일본인 멤버 모카와 이로하 두 사람은 라이브 가창력이 좋지 않아 여전히 비난을 받고 있다. 국내 포럼에서는 일리트(ILLIT)의 앵콜곡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비난을 받고 있다.

인상적인 음악적 성과로 일릿은 이제 막 활동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뛰어난 음악과 상큼한 비주얼, 바이럴한 안무 속에서 아쉬운 부분은 라이브 실력뿐이기 때문에 걸그룹의 실력은 여전히 ​​더 발전해야 한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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