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밀수꾼’ VIP 프리미어서 옛 연인과 재회 

아이유, ‘밀수꾼’ VIP 프리미어서 옛 연인과 재회 

장기하와 아이유는 ‘밀수꾼’ VIP시사회 참석자들과 함께 같은 포토월에 입장했다.

7월 20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밀수꾼’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스타들이 등장해 화려한 비주얼과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아이유

이날 행사에는 류승완 감독, 최지우, 임지연, 임윤아, 블랙핑크 지수, 정해인, 안보현, 이승기, 아이유, 장기하 등이 참석 했다 .

장기하와 ‘라일락’ 가수의 재회는 과거 연인 사이였기에 각별한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2015년 2년 열애를 선언했지만 2017년 결별했다.

장기하

장기하는 2008년 히트 싱글 ‘Cheap Coffee’로 가장 잘 알려진 록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Kiha and the Faces)의 프론트맨이다. ‘서울가요대상’에서 ‘베스트 밴드상’을 수상했다. 싱어송라이터는 ‘감자별 2013QR3’로 연기 데뷔도 했다.

‘밀수꾼’은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주워 하루하루를 버티는 사람들 앞에서 일생일대의 빅게임이 펼쳐지는 액션 범죄 영화다.

출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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