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장원영, 7바늘 꿰맸다 복귀, 뮤직비디오 감독 칭찬

IVE 장원영, 7바늘 꿰맸다 복귀, 뮤직비디오 감독 칭찬

아이브(IVE) 장원영이 부상 이후에도 촬영에 복귀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칭찬을 받고 있다.

최근 MBC 라디오에서는 IVE의 ‘I AM’ 뮤직비디오 ‘I AM’을 연출한 샘 손 감독이 장원영의 프로페셔널함을 극찬했다. 감독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장원영이 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응급실로 옮겨져 7바늘을 꿰매야 했습니다.

장원영은 이틀 만에 촬영장으로 돌아와 불편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나머지 두 장면을 프로답게 소화했다. 감독님은 장원영의 자세와 노력에 감탄했다.

IVE 장원영

이를 알게 된 팬들은 장원영을 칭찬하는 동시에 건강 상태를 팬들에게 알리지 않은 스타쉽을 비난하기도 했다. 이후 MBC는 유튜브와 트위터를 통해 장원영의 부상 사연을 공개한 삼손 감독의 영상을 삭제해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현재 팬들은 트위터에서 #IVEDESERVEBETTER, #WONYOUNG_BetterTreatment 해시태그를 올리며 스타쉽에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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