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X성한빈, ‘2023 AAA’ 눈길 사로잡는 매력 MC 듀오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MC 듀오 IVE 장원영과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화제다.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는 국내 최초 통합 시상식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총 34팀의 가수와 22팀의 배우가 출연을 확정해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는 참석하세요. 3년 연속 ‘AAA’ 진행을 맡은 장원영과 ‘AAA’의 새 MC 성한빈이 비주얼은 물론, 또한 원활한 진행 기술로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장원영

두 사람 모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다. 장원영은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했고, 성한빈은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했다. 두 그룹 모두 데뷔 이후 K팝 역사상 수많은 기록을 세웠다. 제로베이스원의 경우 데뷔 5개월 만에 각종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 5개를 포함해 총 9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두 사람의 또 다른 공통점은 ‘스타 게이트웨이’로 알려진 음악 방송 MC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장원영은 KBS2 ‘뮤직뱅크’에서 제37대 ‘여자 은행장’ 역을 맡아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지난 9월 Mnet ‘엠카운트다운’ MC로 위촉된 성한빈은 K팝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처럼 장원영과 성한빈은 음악방송에 이어 시상식 MC까지 맡아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과시했다. 이들의 앞으로의 활동에 본업은 물론, MC로서도 입증된 다방면의 역량이 기대된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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