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가 YG를 떠나 미국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루머 — 아이돌에게 ‘더 큰’ 제안이 있다

리사가 YG를 떠나 미국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루머 — 아이돌에게 ‘더 큰’ 제안이 있다

블랙핑크 리사는 YG 엔터테인먼트보다 ‘더 큰’ 특혜와 ‘더 나은’ 대우를 제안받은 후 미국 회사와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입니까? 아래에서 알아보세요!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회사와 계약을 맺는다는 루머와 함께 제공되는 ‘놀라운’ 혜택

리사와 YG엔터테인먼트가 침묵하는 가운데, 아이돌의 재계약 루머는 언론과 K팝 팬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 : 리사(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해외 매체 스타닷셋엔은 20일 리사가 미국 음반사와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당 아이돌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고 밝혔다.

리사가 YG를 떠나 미국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루머 — 아이돌에게 '더 큰' 제안이 있다
(사진 : 리사(인스타그램))

원본 기사에는 리사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는 추측에 대해 ‘돈’ 가수가 외국 회사로부터 ‘더 큰’ 제의를 받고, ‘더 나은’ 대우를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녀는 500억 원이 넘는 계약금을 제시받았고, 앨범 6개 외에 음악, 영상, 패션, 공연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약속했다.

무엇보다 블랙핑크 리사는 앞으로 발매될 노래와 앨범에 대한 소유권은 물론,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뮤지션과 계약을 맺을 수 있는 권리도 갖게 됐다.

블랙핑크 리사가 YG를 떠날 것인가?

리사가 YG를 떠나 미국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루머 — 아이돌에게 '더 큰' 제안이 있다
(사진 : 리사(인스타그램))

한편,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블랙핑크의 영향력을 고려해 성급한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앞서 리사는 YG로부터 3,800만 달러의 계약금을 제안받았으나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리사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는 루머가 재조명됐다.

그러나 YG는 9월 15일 TV리포트 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리사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해당 루머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리사가 YG를 떠나 미국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루머 — 아이돌에게 '더 큰' 제안이 있다
(사진 : 리사(인스타그램))

리사의 멘트도 YG와의 재계약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BORN PINK’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연설 도중 Lisa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여 주목을 끌었습니다.

“20대를 함께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리사가 YG를 떠나 미국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루머 — 아이돌에게 '더 큰' 제안이 있다
(사진 : 리사(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멤버들이 ‘7년의 저주’를 넘어 네 사람과 함께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이런 우려 속에 리사의 재계약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YG엔터테인먼트 주가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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