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소녀’ 배우, 오늘(12월 2일) 아름다운 신부와 결혼한다

배우 종호가 오늘(12월 2일) 결혼한다.

종호는 12월 2일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파트너와 평생계약을 맺는다.

앞서 종호는 소속사 블레스엔트를 통해 “평생의 동반자가 생겨 기쁘다. 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평생을 함께 해줄 정말 고마운 사람이다.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는 아름다운 파트너와 함께 찍은 웨딩 사진도 공개했다.

종호
종호

그동안 종호는 영화 ‘프리즌’으로 데뷔해 ‘보통사람’, ‘염력’, ‘골든슬럼버’, ‘안시성’, ‘사랑, 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슬레이트”, “위조”, “크리미널 마인드”, “대왕”, “로즈 맨션” 그리고 “마스크걸“.

또한 종호는 넷플릭스 ‘경성생물체’, ‘카르마’, 디즈니+ ‘램프의 가게’ 등에 캐스팅됐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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