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연기 인생 20년 만에 새로운 모습 선보여

배우 남지현이 20년 만에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남지현은 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최수영 역으로 여동생 민영(정다빈)을 구하기 위해 위험에 빠진다. ), U+ 모바일TV 드라마 ‘하이쿠키’에서.

‘하이쿠키’는 한 입에 욕망이 실현되는 신비한 수제 쿠키가 명문 고등학교를 뒤흔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남지현

남지현은 드라마 초반, 여동생을 부양하면서 정규직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착한 소녀의 친숙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드라마를 시청한 일부 시청자들은 수영이 ‘작은 아씨들’, ‘마녀의 식당’, ‘백일의 나의 왕자님’, ‘수상한 파트너’ 등 전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을 내놨다.

남지현은 그동안 젊은이들의 고군분투와 도전을 통해 전달되는 건강한 에너지를 용감한 태도로 담아내는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다. 특히 ‘작은 아씨들’에서 오인경 역은 가난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정의로운 언론인이다.

그러나 ‘하이쿠키’ 스토리 중반부터 그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언니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영은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학교에 잠입하고 하이쿠키 직원이 되어 위험에 처한 캐릭터의 무서운 면모를 드러낸다. 남지현은 수영이 동료를 뺨을 때리고, 여동생을 모욕하는 이들의 목을 조르는 장면에서 드라마 초반과 달라진 태도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남지현

두 이미지 사이의 공백을 능숙하게 채워준 것은 남지현이었다. ‘하이 쿠키’ 후반부에서는 정규직 입사를 목표로 동생을 보호하는 든든한 언니 역으로 등장해 남지현의 연기 설득력을 높인다.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해온 남지현은 어느덧 연기 인생 20년차에 돌입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변신에 대해서는 아직 인지도를 얻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새로운 장르에서 남지현은 어려운 표정 변화가 필요한 복잡한 캐릭터를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그녀가 ‘하이 쿠키’를 통해 선사한 긴장감에 시청자들이 만족하는 이유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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