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좋아하는 유명인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이 꿈은 운이 좋은 한 아이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배우김우빈은 실수로 잘못된 번호로 문자를 보냈고 자신도 모르게 연락이 온 한 아이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훈훈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김우빈은 전화번호를 검열하면서 대화 내용을 올렸다.
아이: “간식 좀 사줄 수 있어요?”
아이: “삼촌, 저는 유리예요. 강아지 간식 좀 사줄 수 있어요?”
김우빈: “유리야, 문자 잘못 보낸 것 같아.”
너무 많은 질문이 생깁니다. 그 아이가 누구에게 연락하려고 했나요? 이 “실수”는 어떻게 발생 했습니까? 유리 강아지 간식은 구해줬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김우빈과 아이는 연락을 주고받는 걸까.
출처: 코리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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