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가 고급 가구로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레드벨벳 슬기가 고급 가구로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2월 16일에는 ‘첫 공개 | 슬기의 홈투어 | 인테리어, 혼자 살기 위한 베스트 아이템…’은 슬기의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를 통해 공개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xWkrV1MLOi4

여기에 슬기는 “벌써 혼자 생활한 지 5년차다. 제가 좋아하는 것도 있고, 공유할 수 있는 팁도 있을 수 있으니, 이제 룸투어를 시작하면서 그런 것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어 슬기는 거실을 소개하며 “이 집에 이사오자마자 반해버린 공간이 바로 계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슬기는 1700만원 상당의 화이트 소파를 구입하면서 상당한 난제를 겪었다고 밝혔다 . 이 정도 크기의 소파를 놓을지, 아니면 좀 더 적당한 크기의 소파를 놓을지 고민을 했다는 여자 아이돌의 말에 따르면. 하지만 양쪽에 창이 있어서 결국 각진 디자인으로 결정했고, 소파는 “첫눈에 반했다”고 해서 선택하게 됐다.

“이것은 훌륭한 투자였습니다. 이 소파를 오래오래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슬기는 380만원 상당의 커피 테이블을 소개하며 “나도 이 테이블을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 ‘이사무 노구치’라는 브랜드의 테이블입니다. 이번에는 뭔가 모던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저는 이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기에 올려두었습니다. 이 테이블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앞서 언급한 소파 옆 공간에 슬기는 잘 알려진 모듈식 가구 시스템을 설치해 카메라, LP, 게임 콘솔 등을 보관했다.

“이건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새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좋은 제품을 사서 오래 사용하기로 했고, 이건 내 집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과시했어요. 도착하기까지 몇 달은 걸린 것 같아요.” , 그녀는 고백했다.

이어 슬기는 “각진 것보다 이렇게 둥근 것을 좋아한다”고 램프를 소개했다. 모양을 보고 반해서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집에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예전 집과는 별로 안 어울리더라고요. 나는 단지 욕심이 많았을 뿐입니다. 여기로 이사하고 소파를 바꾸고 나니 이 램프도 더 잘 어울리기 시작했어요.”

슬기는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침실도 공개했다 . 여기에 슬기는 수면의 질을 강조하며, 처음 혼자 생활을 시작할 때 침대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이유를 설명했다.

더욱이 슬기는 고풍스럽게 꾸민 작업실을 공개하며 이 방에 들어오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작업실로 마련됐지만 방음 시설이 없어 방보다 회사에서 연습을 더 많이 하는 여자 아이돌.

영상 내내 슬기는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의 브랜드를 언급해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럭셔리하고 고가인 만큼 생활의 질을 중시하는 슬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출처 : 네이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