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 후 손예진의 미모와 카리스마는 더욱 치명적으로 성장한 듯하다.
손예진은 결혼과 출산으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점차 업무에 복귀하고 있다. 그간 행사 참석, 광고 촬영 등을 통해 늘씬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손예진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와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번 화보에서 손예진은 달콤하고 우아한 이미지에서 한층 세련되고 고혹적인 이미지로 180도 변신했다. 짙은 메이크업을 한 손예진은 하퍼스 바자에서 흡혈귀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시에 배우, 작은 얼굴, 날씬한 몸매, 긴 다리는 팬들과 대중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레이스 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손예진은 긴 다리와 이상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손예진은 출산 후 더욱 젊고 아름다워진 것 같다.
청순하고 달콤한 이미지로 ‘국민 첫사랑’이었던 손예진이 이번 화보를 통해 뱀파이어 같은 모습으로 완벽 변신했다.
볼드한 립스틱은 한국 여배우의 외모에 미스터리와 매력을 더한다. 손예진의 완벽한 미모와 나이를 초월한 미모에 누구도 눈을 뗄 수 없다.
손예진은 결혼과 출산으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연기 복귀는 하지 않았지만 이미 각종 행사와 광고 출연으로 연예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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