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과 맛집 데이트? “나는 녹아내리고 있어요”

손예진, 현빈과 맛집 데이트? “나는 녹아내리고 있어요”

손예진이 고기파티에 푹 빠져 네티즌들을 즐겁게 했다.

손예진은 9월 8일 자신의 글에서 “녹아내린다”고 자신의 맛집 경험을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기를 굽는 순간이 포착됐다.

손예진의 인기 맛집 방문은 네티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며, 특히 맛있는 흑돼지 바비큐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해 그해 첫 아들을 얻었다. 그녀는 현재 다음 프로젝트를 고려 중이다. 현빈은 차기작으로 영화 ‘하얼빈’을 선택했다. ‘하얼빈’은 1909년 조국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하얼빈에서 일제로부터 조선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출처 : 네이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