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쇼에서 손예진의 강렬한 스타일이 인상적이다. 

발렌티노 쇼에서 손예진의 강렬한 스타일이 인상적이다. 

첫 아이를 출산하고 돌아온 손예진은 강렬한 스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7월 6일 오전(한국시간) 손예진은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의 2023-24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쇼에 브랜드 앰배서더로 참석했다. 특히, 출산 후 해외 패션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손예진의 모습은 순식간에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손예진
발렌티노 패션쇼에 참석한 손예진

이번 패션쇼에서 여배우는 블랙과 화이트의 미니멀한 배색이 돋보이는 독특하고 강렬한 의상을 착용했다. 특히 손예진은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은 블레이저와 화이트 패턴의 셔츠와 넥타이를 능숙하게 매치해 우아함과 세련미를 뽐냈다.

심플한 박스형 핸드백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스퀘어토 로우 부츠를 매치해 앙상블을 완성했다. 또한 그녀의 이상적인 몸매와 날씬한 각선미는 손예진의 플레어 팬츠로 더욱 돋보였다.

손예진
손예진, 강인하고 미니멀한 의상으로 여심 저격

손예진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젊고 빛나는 미모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갸름해진 얼굴과 출산 후 생기 넘치는 피부를 자랑하는 그는 아름답고 섬세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흑발 생머리는 달콤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해 대한민국 ‘첫사랑’의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손예진
현빈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손예진의 달달하고 빛나는 비주얼

앞서 손예진은 패션쇼 참석을 위해 파리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풋풋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미니멀한 톤의 의상을 선택해 블레이저와 숏스커트를 매치해 이상적이고 고혹적인 몸매를 부각시켰다.

발렌티노 패션쇼에 앞서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손예진도 큰 화제를 모았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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