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은 여자친구와 공항에서 포착됐다? 매우 달콤한 몸짓 

송강은 여자친구와 공항에서 포착됐다? 매우 달콤한 몸짓 

배우 송강의 근황이 언론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빼어난 체격으로 송강은 신세대 배우 중 가장 주목받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송강은 드라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연 이후 한소희 와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이후 박민영과 함께 ‘예측-사랑과 날씨’에 출연했지만 이번에는 큰 임팩트를 얻지 못했다.

송강한소희

이제 송강은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벗어나 일상을 공유하며 화려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실제로 송강의 차기작 사진 한 장이 각종 SNS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을 열광케 했다. 문제의 사진에는 ‘여자친구’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배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알고 보니 최근 유포된 사진은 송강이 배우 김유정과 함께 출연하는 ‘나의 악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으로 밝혀졌다. ‘더 킹-영원의 군주’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로 로맨틱, 호러, 코믹의 균형을 이룬다. ‘나의 악마’는 권력을 잃은 상속녀와 악마가 우연히 마주치며 동거하며 감정을 키우고 흥미진진한 로맨스를 펼친다.

송강과 김유정
송강과 김유정의 사진

공개된 사진 속 송강은 김유정과 손을 잡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두 사람이 서 있는 공간은 마치 공항 대합실 같은 분위기다. 송강이 소박하고 우아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면 김유정은 세련되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한다. 특히 김유정을 바라보는 송강의 매혹적인 눈빛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송강과 김유정
부부의 또 다른 주목할만한 순간.

이미 시청자들은 ‘나의 악마’의 개봉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두 사람의 로맨스와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송강의 연기력이 전작에 비해 나아지지 않았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편, 국내 언론에 따르면 ‘나의 악마’는 2023년 말 개봉 예정이다.

출처: sa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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