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의 펠릭스는 최근 ‘퍼칼 잭온’ 촬영으로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며 알티탄의 화제가 됐다.
윤기나는 머리, 타올 시크
촬영 중에 탈색된 머리를 수건으로 덮기로 한 펠릭스의 결정은 음모를 더욱 돋보이게 할 뿐입니다.
팬들은 그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고, 민낯의 매력이 빛나며 그의 자연스러운 매력에 팬들을 매료시켰다.
“주근깨가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 봐요.” – 유저 : 넵, 2024.02.13 13:31
파스텔 톤과 팬 감탄
이용복은 블루 대신 파스텔 톤을 선택한 펠릭스의 선택에 아쉬움을 표하며, <퍼칼 잭온> 촬영 때 만들어낸 시각적 매력을 부정하지 못했다.
봄의 따스한 빛과 완벽한 파스텔 톤이 펠릭스의 모습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이거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용자 : 넵, 2024.02.09 11:14
‘여덕자석’과 트렌드세팅
필릭스는 ‘여덕자석’으로 급부상해 남자 아이돌 사이에서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했다.
SNS에는 댓글이 쇄도하며 남자 아이돌들의 서사시적인 면모를 강조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펠릭스가 대표적이다.
“파란머리 남자한테 반했는데 파란머리가 제일 최악이네요 ㅠㅠ” – 유저 : 2024.02.09 11:00
스트레이키즈 펠릭스의 아낌없는 기부
최근 스트레이 키즈 펠릭스가 유니세프에 1억 원을 아낌없이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펠릭스는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의 최연소 회원이 되어 2024년 첫 회원으로 역사를 썼습니다.
기부금은 라오스 어린이들을 위한 위생, 영양, 식수 지원을 위해 전달되었습니다.
펠릭스는 또한 3년 동안 최소 3천만원($23,100 USD)의 기부를 통해 2023년 3월 7일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 클럽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펠릭스는 2020년 6월 팔찌 캠페인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2018년 터키/시리아 지진 구호 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목적으로 기부를 이어가는 등 자선 활동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펠릭스는 이번 기부가 라오스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신이 받은 사랑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미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유니세프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과 희망을 전해준 펠릭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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