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청룡영화상 잊지 못할 순간 2편

2023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윤아, 수지, 박보검의 매혹적인 사진과 영상에 네티즌들이 떠들썩하다.

많은 기대 끝에 11월 24일 저녁, 2023 청룡영화상이 개최됐다. 레드카펫과 함께 특급 스타들이 시상자로 특별 무대에 등장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수지임 윤아

올해 시상식에는 게스트 3인방윤아, 수지< a i=4>, 박보검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K팝 2세대 여신 윤아와 수지의 ‘미결정 대결’이 국내 SNS에서 화제가 됐다. 또한 박보검은 6년 만에 송중기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두 배우 모두 송혜교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 청룡영화상에서 윤아와 수지가 빛나고 있다.

활동 내내 비주얼 비교 대상이 되었던 윤아와 수지는 2023 청룡영화상에서 다시 한 번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수지는 달콤한 매력과 빛나는 미소로 눈부시게 빛났고, 윤아는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고혹적인 카리스마.

최근 청룡영화상에 참석한 수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수지가 청룡영화상 무대에 배우 이성민(리본리치)과 짝을 이루었다. 1994년생 아이돌은 매 순간 아름답고 매혹적인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수지의 고혹적인 몸매와 상큼한 미소를 칭찬했다.

수지는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민낯을 공개하는 순간으로 화제를 모았다.

난 어려 아
윤아는 ‘2023 청룡영화상’에도 시상자로 참석했다.

윤아는 배우 박해일과 함께 무대에 등장했다. 소녀시대 멤버는 몸에 꼭 맞는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어깨를 드러냈다. 35세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인기 가수 겸 배우의 미모는 20대에도 감탄을 자아냈다.

난 어려 아
윤아는 매혹적인 각도의 외모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박보검, 송중기와 6년 만에 같은 행사 참석

과거 송중기와 박보검은 뗄래야 뗄 수 없을 만큼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배우가 송혜교 때문에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송혜교는 송중기와 결혼한 상태에서 박보검과 열애설이 돌았다. 소문이 돌고 몇 달 뒤 송송커플은 이혼했고, 송중기와 박보검은 더 이상 함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2017년 말 영화 ‘군함도’ 개봉 당시 송중기와 박보검이 함께 행사에 참석한 것은 마지막이었다. 박보검은 지난 11월 24일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송중기와 같은 장소에 등장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같은 프레임에 등장하지도, 어떤 교감도 하지 않아 두 배우의 현재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박보검이 시상자로 배우 탕두이와 짝을 이루었다.

박보금송중기
박보검이 6년 만에 송중기와 함께 한 행사에 참석했다.
박보금송중기송혜교
앞서 박보검은 송중기의 전 부인 송혜교와 불륜설에 휩싸였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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