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보이그룹, ‘오케스트라’ 컴백으로 입소문 난다: ‘엄마, 이게 K팝이에요’

K팝 커뮤니티에서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음악에 구현한 3세대 K팝 보이그룹의 컴백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3세대 보이그룹, '오케스트라' 컴백으로 입소문 난다: '엄마, 이게 K팝이에요'
(사진 : 인스타그램: @wm_onoff)

온앤오프(ONF), 퓨즈(FUSE)를 강렬하면서도 오케스트라로 컴백한 ‘바이 마이 몬스터(Bye My Monster)’

온앤오프는 지난 8일 미니 8집 ‘뷰티풀 섀도우(Beautiful Shadow)’와 타이틀곡 ‘바이 마이 몬스터(Bye My Monster)’ 뮤직비디오를 공식 공개했다.

온앤오프, 안녕 마이 몬스터
(사진: 페이스북: NFB)
NFB
(사진 : 인스타그램: @wm_onoff)

‘바이 마이 몬스터’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음악성과 뮤직비디오로 인터넷에서 주목을 받았고, 네티즌들은 이를 통해 2세대, 3세대 K팝 음악을 되짚어봤다고 전했다.

여기에서 “Bye My Monster”의 전체 MV를 시청하세요 .

MV의 댓글란은 발매에 감탄한 열광적인 청취자들로 가득 찼다. 네티즌들은 온앤오프의 음악, 비주얼, 퍼포먼스 모두 칭찬할 만하다는 평을 남겼다.

팬들은 특히 여자친구의 오케스트라 록 음악과 흡사해 클래식 악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 “실례합니다? 고음, 깊은 목소리, 안무, 비주얼, 노래까지! 걸작!”
  • “사람들이 여전히 ONF에서 잠을 자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그들은 놀랍고 항상 우리에게 큰 충격을 줍니다.”
  • “온앤오프는 악기의 왕이다. K팝 보이그룹이 다른 일을 하고 대부분 트렌드 사운드를 따르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드뭅니다. 온앤오프는 더 유명해질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 “저는 ONF의 음악을 항상 좋아했는데 여기 오케스트라 신디사이저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강렬한 여자친구 느낌을 줘요.”
  • “ONF는 항상 독특하고 흥미로운 일을 합니다. 그들은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우리에게 ONF만 제공합니다. 이것은 훌륭한 트랙이고 후렴구는 전혀 예상치 못한 것이었습니다!”
온앤오프, 안녕 마이 몬스터
(사진: 페이스북: NFB)
온앤오프, 안녕 마이 몬스터
(사진: 페이스북: NFB)

해당 뮤직비디오는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 컴백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와, 이거 정말 좋았어.”
  • “엄마 이게 K팝이에요.”
  • “저는 팬은 아니지만 온앤오프 노래가 너무 제 취향이라 컴백을 늘 기대하고 있어요.”
  • “노래가 좋고, 해외 KPOP 청취자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Spotify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 노래 스타일이죠.”
  • “이 노래가 너무 좋아요. 나는 수년 동안 theqoo에 있었지만 지금까지 어떤 댓글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우리 사랑해야 해>의 연속 같은 느낌이다.”
  • “하황현, 진심이다. 내 심장을 뛰게 만드는 건 당신이에요.”
  • “이 그룹은 계속해서 노래를 발표했으면 좋겠어요. 신곡을 발표하고 계속 듣게 만드는 그런 그룹이거든요.”

한 네티즌은 “ 인피니트, 비스트 등 2세대 후반부터 3세대 초반 BG의 가려움을 긁어주는 곡”이라며 “스트링의 드라마틱한 느낌부터 곡 구조까지 모두 다채롭다 ”고 평가했다. “ 다행이다. 마침내 누군가가 그것을 다시 가져오게 되어 기쁘다 .”

온앤오프 컴백곡 반응은 어땠나요?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