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겸 앨범감상회에 제니가 불참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갓세븐 (GOT7) 막내 유겸이 최근 솔로 정규앨범 ‘Trust Me’를 발표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많은 동료와 지인들은 SNS를 통해 유겸의 앨범을 축하하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블랙핑크 제니도 그 중 하나였다.

제니 유겸

제니와 유겸의 관계는 두 사람이 공개석상에 등장한 적이 없기 때문에 많은 K팝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과거에도 두 사람이 친분을 쌓을 기회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블랙핑크와 GOT7은 모두 K팝 3세대 유명 그룹이기 때문에 음악 방송, 가요 시상식 등 행사에서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제니는 실제로 친구가 많지만 SNS에 친구들을 자랑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또한, 블랙핑크 리사와 GOT7 뱀뱀은 소꿉친구이기 때문에 두 그룹의 멤버들이 왜 친하게 지내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제니와 유겸에 대해 팬들은 두 사람이 WOODZ를 공통의 친구로 두고 있어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제니는 WOODZ의 최근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블랙핑크 래퍼는 유겸이 댄스 챌린지를 하는 동안 우즈와 카메라맨들이 유겸에게 집중하도록 돕는 귀여운 순간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겸

제니는 절친한 친분에도 불구하고 유겸의 앨범 감상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유겸은 자신의 유명 97라인 친구들을 포함해 30여 명의 연예인을 초대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세븐틴 민규, 디에잇, 도겸, 버논&우지, 송강, 뱀뱀, 송하윤, NCT 재현&쟈니, 아이콘 도겸, 비투비 프니엘, 펜타곤 후이&키노 등이 참석했다.

팬들은 제니가 리스닝 파티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가 미국에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지난 2월 16일, 제니는 LA에서 열린 더 위켄드(The Weeknd)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가 돌던 가운데, 그가 미국에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제니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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