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가 눈꼬리를 내리면 덜 무섭게 보이는 비결을 밝혔다.

지코가 눈꼬리를 내리면 덜 무섭게 보이는 비결을 밝혔다.

2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286회에서는 지코가 무대를 앞두고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코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아직도 못생겼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이제 얼굴이 정말 좋아졌다. 예전엔 어땠는지 모르세요?” 지코 “원래 눈 꼬리 부분에 이런 자세가 있었는데 내려오려고 노력했다”고 자랑했다.

지코

MC들 역시 “인상이 달라진다”며 한층 부드러워진 지코의 얼굴을 인정했다. 지코의 머리를 해준 스태프는 “오래전 머리를 하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겁이 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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