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릿에 이어 또 다른 하이브 걸그룹, 앙코르 공연으로 혹평 

최근 하이브(HYBE)의 신예 걸그룹 일릿(ILLIT)이 앙코르 무대에서 서투른 라이브 실력을 공개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 하지만 또 다른 하이브(HYBE) 걸그룹이 비난을 받고 있는데, 바로 현재 자회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프로미스나인이다.

특히 지난 2022년 1월 음악방송 ‘더쇼’에서 프로미나인의 앙코르 무대가 부활했다.

영상 속 걸그룹은 ‘DM’ 라이브를 시도하며 ‘파괴’ 퍼포먼스를 펼쳤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Y5XXxqx48t0

특히, 프로미스나인은 서 있기만 하고 별다른 동작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떨리고 고음이 잘 소화되지 않았다. 노래도 타이밍과 톤이 맞지 않아 다소 불쾌한 불협화음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프로미스나인의 앙코르가 ‘역사상 최악’이라는 댓글을 달기까지 했다. 일각에서는 하이브(HYBE) 걸그룹은 모두 노래를 못한다는 과거의 주장을 꺼내기도 했다.

프로미스나인의 이번 앵콜은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2017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결성됐다. 하지만 프로듀서의 투표 조작 의혹으로 인해 프로미스나인 라인업은 ‘사기꾼 그룹’으로 불릴 정도로 비난을 받게 됐다.

걸그룹은 현재 세븐틴, TWS 등이 소속된 그룹이자 하이브(HYBE)의 자회사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Pledis Entertainment)와 계약을 맺고 있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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