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릿(ILLIT) 원희, 비주얼은 호평, ‘지루한 표현’ 혹평 

일릿(ILLIT)은 2024년 3월 25일 하이브(HYBE) 자회사 빌리프트랩(Belift Lab) 소속으로 유나,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5인조로 정식 데뷔했다. 일릿은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부터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시선을 사로잡는 안무로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멤버들, 특히 모카와 원희의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원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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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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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 데뷔 초 사랑스러운 비주얼

일릿의 라인업은 앞서 2023년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RU 넥스트’를 통해 선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고 득표자 2명과 소속사가 선정한 4명이 정식 데뷔한다고 발표됐고, 원희는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회원 중 한 명. 크고 동그란 눈과 통통한 볼살로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과거 사진에서도 원희의 미모는 시간이 흘러도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원희-아빠
원희의 사랑스러운 어린시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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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 Next’ 우희의 청순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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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원희의 표정이 상당히 경직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논란의 대상이 된 것은 바로 우희의 눈빛이다. 공연 중 그녀의 표정은 늘 눈을 크게 뜨고 있어 지루하다는 평도 있다. 게다가 원희의 재능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연습생을 한 달만 한 뒤 오디션을 봤기 때문에 데뷔하기에는 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데뷔 전 1~2년 더 연습생 생활을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희-아빠
원희가 많은 표를 받아 일릿(ILLIT)으로 데뷔하는 ‘인기티켓’을 획득했다.

실제로 우희가 일릿 데뷔조에 합류했음이 알려지자 “1~2년 더 연습을 했어야 했다”, “표정이 너무 지루하다”, “백트랙이 뚜렷한 노래를 불렀다”는 등의 반응이 나왔다. 방송도 표정도 굳어있다”는 글은 SNS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프다
한편, 일릿은 현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이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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