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어린시절 비주얼 사진이 화제가 되다

눈물의 여왕 ‘은 현재까지도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드라마의 입소문이 높아지면서 출연진 역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4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에서는 주연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지원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어린시절 사진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어렸을 때의 외모를 다시 살펴보면,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많은 이들이 놀랐다. 네티즌들은 김지원의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미모에 칭찬을 쏟아냈다.

김지원

일부에서는 “김지원은 어릴 때부터 예뻤다”, “어릴 때부터 멋있었다. 정말 재벌가를 하기 위해 태어났다”, “어쩐지 김태희와 닮았다”, “상속자들 때부터 지금까지 김지원 미모에 푹 빠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원은 배우로서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녀는 ‘상속자들'(2013)과 ‘태양의 후예'(2016)에서 조연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쌈, 마이웨이’, ‘나의 광복수기’ 등 다수의 유명 드라마에 주연을 맡는 기회를 얻었다.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추면서도 청순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갖춘 비주얼을 소유한 김지은. 원은 재벌 딸부터 평범한 소녀까지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한다.

김지원

‘눈물의 여왕’의 흥행으로 김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주 10회 방송된 이 드라마는 자체 시청률 경신을 이어가며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 2위에 올랐다. 시청자는 물론 드라마 평론가들도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에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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