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제작사, 뉴진스 MV 촬영 논란 사과

뉴진스 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맡은 대만 제작사 아스카필름 프로덕션은 4월 2일(현지시각) 공식 SNS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최근 뉴진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추가 배우가 대만 근로기준법상 최저임금보다 적은 급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진즈 썸네일

이에 제작사 측은 “언론 보도로 인해 오해와 혼란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당사와 해당 배우의 소속사가 책임을 집니다. 한국 걸그룹과 촬영 스태프들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합당한 비용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아스카필름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과 스태프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규정을 준수하며 오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뉴진스는 대만 현지에서 스태프의 직권남용, 무단 촬영 등 논란도 겪었다. 한 네티즌은 뉴진스 직원들이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뉴진스 사진을 찍었는지 무단으로 여성의 휴대폰을 검사하고, 인근 주차장을 봉쇄했다고 제보했다.

이에 대해 뉴진스의 소속사 ADOR 측은 직권남용 의혹을 반박하며 , 이미 대만 시청과 경찰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 직원들은 촬영 과정을 사진으로 찍지 말라는 팻말을 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진을 삭제해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진스는 5월 24일 더블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새 앨범에는 더블 싱글과 타이틀곡 ‘How Sweet’, 수록곡 ‘Bubble Gum’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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